2022년 5월 15일 박민심 성도, 길은복 목사
성일교회
2022-08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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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15일 주일 2부예배에 새가족분들이 오셨습니다.
1. 박민심 성도(김정웅 권사 인도)
2. 길은복 목사(베다니집)
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며, 앞으로 계속해서 귀한 성도의 교제를 나누기를 소망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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